
지금 보이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요 몇일 우리나라를 아니 가깝게는 우리집을 들썩들썩 하게 만드는 장본인.
이쁘게 생겼네요...
맞아요 수영선수 박태환선수네요.
요번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부문의 금메달 리스트...
성적이 금메달3 은메달2 동메달2
세상에...
메달 색깔도 골고루 다 가졌네요.
하여튼 박태환 선수땜시 저녁마다 남편과 둘째 지샘이가 난리가 났어요.
집에 TV가 없는 관계로...
왜냐면 안테나가 없으면 채널이 안 잡히는 관계로
워낙 외딴곳에 살고 있어
유선이나 케이블 TV를 연결하려고 해도 초기 작업료가 너무 많이 들고
또 sky를 달려고 해도 그렇게 TV시청 할 시간도 없고 해서
집에 TV가 없어요
그런데도 남편의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둘이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지요.
수시로 로딩이 걸리는 상태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시청하는 두 사람을 보며
참 닮았구나 둘이 똑 닮았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태환선수
지독한 연습 벌레 라고 하던데...
피나는 연습과 인내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겼을때 그 값어치가 나타나는가 봅니다.
근데 수영은 물에서 하는 건데 이렇게 추운 겨울에 물에 들어가면 몸이 춥지 않을까?
말해 뭐해 많이 춥겠지...
마음같아선 울집에서 나는 따뜻한 대추차 보내 주고 싶은데
추운몸을 이기는 데는 대추차가 참 좋은데...
누구 혹 주소 알고 있나요?
택배로 보내 주고 싶어서....
박태환 선수를 좋아하는 아짐 팬이 한번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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