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딸래미들 덕분에 교통이라는것도 섭니다.
교통이 뭐냐면요...
초등학교 앞 아이들 등교시간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에 맞춰 아이들을 지도하는건데요
저희 딸애가 다니는 현흥초등학교는...
바로 도로옆에 학교가 있는 관계로
아이들에게는 정말 위험한 곳이거든요.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집 아이도 다 귀하니
아침에 조금 시간을 내서 교통을 서 주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수 있다는 그런 보람도 조금 느낍니다.
 

 
근데요...
학교 앞 도로에 달리는 차들이 얼마나 씽씽 속도를 내는지..
깃발을 들고 서있는 어른들의 몸도 휘청 거릴때가 많아요.
잘못하면 정말 도로로 빠져 들어갈것 같은 아찔함도 느낄때가 여러번 있지요.
 
제가 운전을 하고 다닐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도로에서 교통을 서보니 우리 운전자들이 얼마나 과속을 하는지
또 그 과속이 얼마나 위험한지 느끼겠더라구요...
 
운전 하시는 분들...
진짜로 안전운행 하시길 바라구요
또 교통법규도 잘 지키세요.
 
현흥초등학교 앞에서는 오전07:00~09 까지는 좌회전이 안 되는 곳이거든요.
이 시간에 이곳에서 좌회전 하시면 벌금 130,000 나온데요.
오늘도 두분이나 스티커 끊기는거 봤어요.
참고 하시길 바라구요
 
저는 두딸래가 초딩인 관계로 교통을 자주 서야 할것 같네요.
학교에 아이들 숫자가 많지 않아 순번이 자주 돌아오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학교도 같이 가고 썩 나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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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미맘
그리운 맘 속의 고향: 대구/경북 농촌메타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