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나온 고구마...
어머님이 니네 식구 같다고 합니다.
어디 어디? 둘째 지샘이가 얼른 달려와서 들어보네요
맞다
제일 큰건 아빠, 두번째 큰건 엄마, 언니야건 중간 큰거 내건...제일 작은것..
한줄에 묶여 있는게 우리 가족같네...
 
근데 왜 할머니 할아버지는 없어요?
이거 우리 가족 아니다 그치요 할머니?
 
가만히 웃고만 계신 울 어머님..
할머니 할아버지가 빠졌다는 그 얘기에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왜냐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가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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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미맘
그리운 맘 속의 고향: 대구/경북 농촌메타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