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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어머님 생신 상 차린다고 고생한 왕눈이님....
몇달 전 부터 어떤 음식을 해야 하나.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할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왕눈이님...
직접 솜씨를 발휘해서 음식을 하셨네요.
혼자서 친지들 초대해서 드시게 할려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이 했지...
먹는 사람은 모르는데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고 신경이 쓰이는지..
결혼하고 직접 살림을 살아보니 그걸 알겠더만.....
그래도 왕눈이님의 고생에
집안에서 편안하게 음식을 드셨을분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하신 맘 착한 왕눈이님...
왕눈이님은 
참 착한 며늘이님이자 행복을 아는 아내가 아닐까 싶네..
늦었지만 은은한 향이 나는 차 한잔으로 피로를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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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미맘
그리운 맘 속의 고향: 대구/경북 농촌메타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