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네 알콩달콩야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수감사절 과일 바구니를 만들며 (0) | 2010/11/21 |
|---|---|
| 박태환 선수 땜시...울 집도 난리가 났어요 (2) | 2010/11/19 |
| 배추가 이제 제자리도 돌아왔지요? (0) | 2010/11/02 |
| 밤사이 서리(?)가 (0) | 2010/10/27 |
| 봉사는 말야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하는게 봉사활동이야... (0) | 2010/10/27 |
| 울 대추 뱅기타고 일본 갔어요 (3) | 2010/10/22 |
|
|


| 추수감사절 과일 바구니를 만들며 (0) | 2010/11/21 |
|---|---|
| 박태환 선수 땜시...울 집도 난리가 났어요 (2) | 2010/11/19 |
| 배추가 이제 제자리도 돌아왔지요? (0) | 2010/11/02 |
| 밤사이 서리(?)가 (0) | 2010/10/27 |
| 봉사는 말야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하는게 봉사활동이야... (0) | 2010/10/27 |
| 울 대추 뱅기타고 일본 갔어요 (3) | 2010/10/22 |


|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 다는건 (0) | 2010/09/28 |
|---|---|
| 9호 태풍 말로가 지나간 자리는.... (1) | 2010/09/07 |
| 무시....심는 날 (0) | 2010/08/30 |
| 그냥 털릴래? 맞고 털릴래? (0) | 2010/08/25 |
| 날씨가 미쳤나봐요!! (0) | 2010/08/16 |
| 태풍 덴무가 지나가는 오늘밤 무사히 넘길수 있을까? (0) | 2010/08/10 |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질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참 많은 계획들과 부푼 꿈으로 시작을 한것 같은데...
이제는 서서히 마무리를 지어야 할까 보네요...
경산시 사이버 농업인 연구회 회원들도 얼마 남질 않은 2009년을
기쁨맘으로 마무리하고자 작은 나눔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요번주는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다는 그 예보처럼 엄청 추운 목요일..
사이버 농업인 회원들이 기술센타에 모였습니다.
오랫만의 만남을 기뻐하며 잠시 대화를 나누고 바로 일거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여기는 이재도님이 운영하는 무궁화농장의 비닐 하우스! 사모님께서 가꾸신 무를 들고 계십니다
우리 회원들! 손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박만호부회장님과 안중극감사님이 무을 뽑으면
바로뒤에서 김영식회장님과 이재도님의 사모님께서 무청을 자르면
또 그 뒤에서 가야농장의 남효진님과 김성조부회장님,키토산연근의 김신재님이 비닐에 넣고
마무리는 바람햇살의 박도한님과 새미네농장의 곽동우님이 비닐을 묶고
그 뒤에는 경산시기술센타의 이진숙선생님께서 무청을 정리하시고...
손발이 딱딱 맞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가야농장의 남효진님! 무가 엄청 좋으네요...
이 무는 친환경 무농약으로 농사지은 맛난 무랍니다.
정말인가 아닌가 새미맘 바로 확인에 들어가 무를 칼로 잘라 베어 먹어 봤습니다.
옆에서 바람햇살농장의 박도한님....맛나나! 나도 먹고 잡다...

맨뒷줄에서 무청을 마무리 하시던 경산시농업기술센타의 이진숙선생님! 그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오늘 엄청 이뻐요......

이렇게 뽑아진 무는 새미빠의
애마를 타고 지금 행복한 곳으로 달려갈겁니다.
깔끔한 마무리를 하시는 경산포도골의 김성조부회장님과 키토산연근의 김신재님!

이곳은 안락원이라는 장애인시설입니다.
이 무공해 무를 원생들과 감사히 나누어 먹겠다는 원장님!
추운 날씨에 원생들과 따뜻한 대추차라도 끓여 드시라고 준비해간 대추와 포도즙...전달하고

또다른곳의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루비도꼬의집에도 무와 대추 그리고 포도즙을 건내주었습니다.

나눔! 크게만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경산시 사이버 농업인 연구회원님들이 모여 몸으로 노동을 하고
또 무궁화농장의 이재도님이 무상으로 기증한 무농약 무(대강 600kg가 넘었지요)
가야농장의 남효진님과 바람햇살농장의 박도한님 그리고 새미네가 보탠 대추
그리고 경산포도골의 김성조님의 포도즙이 모여 작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비장애인이라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보다 가진게 조금 더 많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같이 나눈다면 그 만큼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사랑을 나눠주신 경산시 사이버 농업인 회원님들....
추운날씨에도 두팔 걷고 웃으며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리구요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 더 큰 기쁨을 누릴수 있는 행복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10년에는 모든 농가가 기쁨으로 가득차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1) | 2009/12/24 |
|---|---|
| 또 하나의 나눔...김장... (0) | 2009/12/21 |
| 나눔....작은 정성이 모이면 됩니다. (3) | 2009/12/17 |
| 어린 병아리야....이 추운겨울 어찌 보낼꼬? (0) | 2009/12/15 |
| 연탄난로위의 고구마...너무 맛있어요 (0) | 2009/12/15 |
| 원숭이 엄마가 될수도 없고...이일을 어쩐다냐.... (0) | 200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