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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12 삼일째 계속 비가 이제 비 그만! by 새미맘
  2. 2010/08/16 날씨가 미쳤나봐요!! by 새미맘
  3. 2010/05/18 기분좋게 비오는 날.... by 새미맘 (2)
  4. 2010/03/15 비오는 월요일.... by 새미맘
  5. 2008/08/18 햇볕이 그리울 때가 되었나? by 새미맘
  6. 2008/01/31 좀생이 by 새미맘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제도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비와 함께 바람도 친구삼아 같이 불어대니 조금 혼란스럽네요

 
농장앞 금호강..
강물이 뿔어 한강(?) 아니지 여긴 금호강이지 하여튼 큰 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계속 비가 왔다가는 조금 위험하겠네요
얼마전 강둑과 강을 보수 공사해서 그나마 넓고 평평해졌는데
엄청나게 불어난 강물에 괜찮을려는지.....
 
 
농장 앞으로 옮겨 심어 놓은 밤나무가 어머나...넘어져 버렸네요.
우리 은샘이 지샘이 나문데...
비가 너무 내려 묻어 둔 땅이 힘이 없어 넘어 졌나
아니면 바람이 너무 강해서 그 힘에 넘어 졌나...
하여튼 비가 그쳐야 제대로 세워 심는데
비는 언제 그칠려는지....
 
밤나무야!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
비가 그쳐야 세울수 있거든
다시 땅을 파고 튼튼하게 심어줄께.
 
비!
이제 그만
봄비 치고는 너무 많이 내리잖아
장마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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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 | 새미네대추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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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미맘
그리운 맘 속의 고향: 대구/경북 농촌메타블로그

날씨가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어제 주일날 아침부터 퍼붓기 시작한 비바람이 사람의 간을 완전히 쪼그라들게 하더니
다시 오후부터 잠잠...
교회로 가려면 농장에서 조금만 가면 작은 다리가 나오는데
아침에는 평소와 같았는데 집으로 돌아올때는 물이 불어 조금 위험한 상태...
괜찮겠지 했는데...
저녁부터 또다시 강한 비바람이 난리를 치네요.
어두운 하늘에서는 번쩍거림 후 우르릉~꽝!꽝!
어쩌라고...
몇시간을 농장을 흔들어 놓더니
다시 잠잠...
뭐야 이거
몇일 전 태풍 "덴무" 보다도 더 강력한 바람이잖아...
태풍이 온다는 예보도 없었는데 
바람에 대추나무가 미친듯이 흔들립니다.
제발 빨린 진정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몇시간을 또 보내고
새벽녁에 또다시 강풍과 함께 비바람이 난리를 치고...
지금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게 숨이 막힐정도로 더위가 엄습해 오고
호두나무에 달린 매미들이
단체로 짜증썩인 울음소리를 내며 오전을 보내네요.
 
왜 이러는거야...
어쩌라고 이러는 거야...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날씨가 더위를 먹었나!
 
곳곳에 떨어진 대추들이 나뒹굴어 있고
흥건했던 바닥이 어느새 다 말라 버렸네요.
 
떨어진 대추들을 바라보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직 영글어야 하는데
모질고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열매를 맷었는데 빛도  못보고 사라져버리는구나!!!
오늘 내일까지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다고 하던데...
 
이제 비가 그만 와도 되거든요.
정신못차리는 바람은 정말로 정말로 맞고 싶지 않거든요...
제발.......
진정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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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적으로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경산은 아침 8시 40분을 기준으로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랜(?) 가뭄으로 농작물이 너무 매말라 있었는데
모처럼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이 사람의 마음또한 기분좋게 합니다.
 
아침에 둘째 지샘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며 "기도해야지"하니까
 
"하나님, 나무들이 비를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린이집에 가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게 해주세요
 운전하시는 선생님이 사고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평소에 제가 지샘이 어린이집에 보낼때 차를 기다리며 같이 기도를 하곤 하는데
오늘따라 지샘이도 비가 오는게 좋은지  그런 감사 기도를 하네요.
 
우리 어른들이 요즘 비가 와야 할텐데...
늘 입버릇처럼 얘기하는걸 들었나보네요...
 
내리는 비가 참 기분좋게 내리네요.
한꺼번에 많은 양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적은 양도 아니고
촉촉히 가뭄에 지친 대지를 살짝씩 흔들어 주네요.
 
흙먼지로 날리던 농장이 지금은 조용히 내리는 비를 열심히 흡수하고 있는것 같네요.
 
현관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줄장미 넝쿨이 있는데
지금은 고개를 숙이고 잠시 감상을 즐기고 있는것 같네요.
빗방울이 잎과 꽃을 적실때
살짝이 비켜가며 부끄러운듯 몸을 움츠르기까지 하며...
 
붉은 장미와 초록의 잎...
뭔가 강렬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
 
하여튼 기분좋은 비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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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그리 반갑지 않은 비가 하루를 맞이하네요.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인것 같은데..
지금도 꾸물꾸물 하늘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데...
시간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농장에 할일은 태산처럼 많은데
비가 자주 오니 일을 할수가 없네요.
흙땅이라 빗물에 젖으면 잘 걸을수가 없지요...
 
피어오르던 매화꽃이 또 다시 머리를 숙였네요.
올해는 매실 농사도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꽃이 활짝 피고 벌이 수정을 해야 열매가 맺을텐데...
벌이 찾아 올 여유를 주지 않네요.
 
아이들을 모두 학교로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나서
농장 곳곳을 둘러보면 안타까운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어쩐다냐?
 
걱정만 해서 될일이 아닐 성 싶어
남편은 비옷을 입고 밭으로 향했어요.
어제 일하던거 마주 손봐야 한다며....
 
비소식이
수요일도 있고 또 토요일도 있던데...
참 비가 자주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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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까지는 비가 아주 적당히 제때 제때 와주어서 고마웠는데..
 
여름에 접어드니 따가운 햇살에 나무가 목말라 대여섯번 물을 퍼주었고...
 
8월 중순에는 오늘로서 벌써 4일째 흐리고 구름만 잔뜩...
 
햇빛이 그립네요...
 
언제는 비가 안온다고 쫑알쫑알
 
이제는 비가 온다고 중얼중얼
 
사람 마음이 참으로 간사하네요...
 
이런 사람들 맞춰줄려면 ***는 얼마나 머리가 아플까요?
 
누구처럼 힘들어서 못했먹겠다는 얘기가 나올만도 합니다요. 허허허
 
걱정이 되네요.
 
올해도 작년처럼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 제대로 익지 않을런지...
 
그래서 당도가 덜할런지...
 
그게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서 벌써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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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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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눈이와 잠시나마  좋았다
아직 내게도 낭만이란게 남았나보다
그것도 잠시뿐, 비나올것이지 왠 눈이람  투덜투덜!!
눈 오면 제설작업걱정에 거금 150,000 짜리 차광막 망가질 걱정까지!
어제 오전은 이래저래 힘들었는데,열심히 제설 작업 한덕인지..
아침 출근하여 업장을 보니 기분이 참좋다.
모든게  너무 깨끗한것이....
이젠 내게서 낭만 보다는 현실에 너무 빠져드느것 같아
기분이 씁씁하다..
한해가 시작되고 또 한달이 지난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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