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씩 너무 더운 날이 계속되네요
집안에 있어도 그 열기로 인해...
정말로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다른 지방도 이렇게 더운가요?
경산은 지금 폭염속에서 몸이 말을 잘 듣질 않네요.

얼마 전 제4호 태풍(덴무)이 불어올때 방갈로 주위의 산머루 묘목이 쓰러질까
고정시키며 묶어 놓은 줄이 이렇게 요긴하게 쓰일 줄이야...
줄을 워낙 많이 묶어 놔 지금은 다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쪽줄에는 아이들이 깔고 자는 3단 매트리스랑
또 한줄에는 덮고 자는 얇은 이불
또 한줄에는 수건들을 널어 놓고..
진짜 끝내주네요.
지금은 바람한점 없이 더운 날..
살랑살랑 바람이라도 불어주면 더 좋을텐데...
그래도 꾸꿉했던 이불들이 내리쬐는 햇빛에 일광소독은 되겠지요 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네요.
이제 그 덥다던 8월도 얼마 안 남았는데
올해는 더위가 9월도 늦더위가 지속된다고 하던데....
다들 건강들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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