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콩을 따왔습니다.
 

 
























농장 주위의 울타리에서 자라던 콩인데
이게 무슨 콩일까?
줄콩(?) 색깔콩(?)..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근데 색깔은 정말 가지가지네요
 
옆에서 콩을 까던 지샘이가
엄마, 이콩은 색깔콩이잖아요
색깔이 다 틀리니까...

그래서 이건 색깔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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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샘이는요..
 
참 효녀랍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엄마 아빠가 바쁜걸 알고 일도 척척 거들어 줍니다.
작은 손수레에 건대추를 담을 노란 콘테이너 상자를 5개나 싣고
대추 선별장으로 끌고 옵니다.
 
 
 
그리곤 이렇게 건대추를 선별할때 옆에서 도와 주기도 합니다.
지샘이 손이 3개나 들어갈수 있는 목장갑을 끼고
선별된 대추를 아래로 떨어 뜨리며 도와주지요...
너무 착한 딸이지요...
 
이제 생대추 수확을 다 마쳤습니다.
그동안 수확한 대추들은 건조기에서 건조를 하고 굵기별 선별을 위해
콘테이네 상자에 차곡차곡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한상자씩 꺼내 굵기별로 선별을 하여
또다시 주인들을 찾아 가겠지요.
 
한창 속을 썩일 7살, 11살 두딸애들...
바쁜 엄마 아빠를 위해 알아서 농장 이곳 저곳을 다니며 놀곤하지요.
참 기특하기고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대추 수확하는게
우리 부모들은 참 힘든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참 재미있는 놀이라고 합니다.
모든걸 놀이로 생각하는 아이들 처럼
우리 부모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걸까?
 
가만,
엄청 약해빠진 우리 지샘이를 엄청 부려 먹는
우리 부부를 나쁜 부모라고 아동학대를 한다고 누가 신고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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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농장에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마무리 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동안 땅에 떨어진 제품가치가 떨어지는 대추들을
모두 주워야 나무에 달린 대추들을 수확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여튼 제 수명을 못하고 떨어진 대추들을 바라보며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처음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을때 주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렸는지...
이제야 좀 이해가 가는 것 같네요.
 
올해는 유난히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였어요.
그나마 나무에 달려 준 대추들이 너무나 고맙고 소중했는데
한여름을 지나며 뚝뚝 떨어지는 대추들을 바라보며
그 속상함은 농사를 짓는 분들은 다 알지 않을까?
 
무슨 과일이든 수확기에 풍년이 들면 그 웃음이 끊이질 않지만
수확기인데도 수확할 대추가 없다면?
 
우리 농장은 인삼공사와 친환경 농산물 계약이 되어 있기에
우리 마음대로 소독을 할수가 없다.
당연히 소독약도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야겠지.
 
마을에서는 대추 소독을 몇번씩 하는데
한정된 약제로 인해 소독을 많이 줄였더니...
결과가 이렇게 나왔나!!!
 
작업을 하면서
남편에서 대추 상태가 왜 이래? 짜증을 냈더니...
남편왈, 그럼 니 앞으로 친환경 농사 짓지 마라!!
이럴줄 모르고 친환경 했나!!
 
아...
할말이 없네요.
친환경으로 하면 수확량이 많이 준다는 것은 알았지만
 
올해처럼 모든 농산물이 흉년일때 이렇게 큰 타격이 올줄이야....
 
그러면서 정말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인간을 위해서 땅을 위하여 환경을 위하여 오로지 그 목적으로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그런건 아무나 할수 없는가 보네요.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별의별 생각들이 다 듭니다.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걸까....
 
수확할 대추들이 너무 맘에 안들어 속이 상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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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를 보니 9호 태풍 말로가 한반도를 지나갔다는 보도를 합니다.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밤새 잠도 못 잘 정도였어요....
그렇다고 밤새 난리가 났느냐구요?
그건 아니구요...
비가 많이 내렸거든요...
 
 
비가 그친 아침에 농장을 둘러보니...
세상에...
대추나무 한그루의 뿌리가 반이 뽑혀 비스듬이 누워버렸네요.
 
 
가지에 붙은 대추들이 땅을 향해 곤두박질 서 있네요.
흠......
나무가 너무 커서 사람의 손으로는 세울수도 없지만...
트럭터를 이용해 세운다 해도 반쪽 남은 뿌리가 뽑혀버리기 때문에
세울수도 없고...참 난감하네요.
 
남편과 이리저리 의논한 끝에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밑에 달린 대추들은 그냥 포기를 할수 밖에 없네요.
 
뿌리가 반이라도 흙에 잠겨 있으면 땅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가지의 열매들은
수확때까지 자랄수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
더 큰 강풍이 와서 자라고 있는 대추 열매들을 사정없이 떨어뜨렸으면...
생각하기도 너무 끔찍하네요...
 
오늘 오후까지 날씨가 흐린가운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지금은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별탈 없이 하루를 마감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네요.
 
내일은 햇빛이 쨍쨍 나오기를 기다리며...오늘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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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의 말입니다.
방갈로 주변으로 해바라기를 심어놨는데
오락가락 날씨에 크기도 제멋대로인 해바라기들이
이제 노오란 꽃을 피우며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대추의 수확량이 줄어 들것 같네요.
열매가 달린것도 그리 많지가 않고 남아 있는 꽃도 그리 많지 않으니....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참 난감합니다.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면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그것 만큼 기분좋은 일도 없는데
날씨탓(?)으로 대추가 흉년이 들면 마음이 아픕니다.
 
대추뿐만 아니라 올해 거의 모든 농산물이 흉년이라고 하니...
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마늘 가격도 작년보다 배나 비싼것 같고 양파도 비싸고
복숭아, 살구, 등등 과일도 수량도 줄어든데다 상품가치도 그리 좋질 않으니...
먹는 고객은 비싸서 부담스럽고  
파는 농민도 줄어든 수확량과 잘되지 못한 농산물때문에 미안스럽고  
하여튼!
농사는 정말 하늘이 도와야 하는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그나마 고마운건...
결실된 대추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는게 너무 고맙지요...
이제 7월 초순에 접어 들었는데 여름장마 다 보내고
혹 불어올지도 모를 태풍도 8~9월에는 준비 해야하고...
그리고 9월 말경이면 수확이 가능하겠지요.
 
올해는 꽃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늦었기때문에 수확도 조금 늦을려나....
 
대추들아...
고마워....
오락가락 날씨에도 잘 견디어 주고 이렇게 이쁘고 고운 초록의 열매를 맺어줘서...
조금더 더 힘을내...
너희들이 마음껏 자라서 붉은 빛을 돌며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해 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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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입니다.
올 겨울은.....
저렴한 비용으로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 졌어요.
선별작업을 밖에서 하다 보니 몸이 많이 움츠려지네요.
 
비닐하우스에 앉아 한다고는 하지만
햇빛이 없는 날은 그 추위가 바깥과 같이 발이 너무 너무 시리네요
작년까지는 전기 난로로 추위를 이기곤 했는데
올해는 경제적으로 다들 힘들겠지만
울농장도 마찬가지라
조금이라도 아껴야 한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일은 해야 하고...
고민고민하다가 남편과 연탄 난로를 작업장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연탄가격이 제일 싸게 치이지 않을까...
하루종일 연탄을 피워놓고 그 위에 주전자를 올려 놓고
주전자안에는 대추와 생강을 넣고 때에 따라선 파뿌리도 넣고...
설설 끓여가며 마시며 일을 한다는 야무진 계획을 세웠지요...
 
드디어..
연탄 난로가 도착을 했습니다.
 
 
연탄난로 설치비가 꽤 많이 들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연탄 난로는 그리 비싼편이 아니지만 옵션으로 딸려와야 하는게 금액이 더 많이 치이네요..대강  석가탄까지 130,000정도를 들었어요......
 
 
처음 설치해 보는 연탄난로가 이것 저것 살치는 새미빠...
잘 설치해야해...
혹, 연탄 가스가 밖으로 나오면 안되잖아~~~
 
 
연통도 이리저리 재보고...싹싹 연결하고...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새미빠....
제대로 된거 맞는 감?
혹 연통이 너무 뜨거워 비닐에 구멍나면 어쩔고...
처음하는 거라 새미빠도 새미맘도 걱정이 되긴 되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연탄!!!!
짜짠! 울 집에 새까만 연탄이 들어 왔어요...
구멍이 뻥뻥 뚤린 연탄이 들어 왔어요...
작년까지는 연탄가격이 300원선이였다고 하던데
올해부터는 가격인상으로 500원이나 해요...
너무 많이 오른거 아냐....
서민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난방비까지 올리다니...
 
우선 50장만 장만했는데 배달도 안된다고 합니다.
최소 300장은 되어야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네...
 
에고...
울신랑 연탄 50장사러 연탄직매점까지 갔다 왔어요....
 
 
오늘 어찌 보냈냐구요?
저 4L짜리 양은 주전자에 대추와 생강을 넣고 부글부글 끓여서 한모금씩 하며 선별작업을 했다우
 
처음으로 연탄을 피우는거라 언제 연탄을 가래야 할지
허둥지둥 하다가 겨우겨우 연탄 새로 가리고
불구멍 꼭 막고 있다가 연탄 꺼지는줄 알았다우...
 
작업장이 오픈이 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연탄 가스 많이 새어져 나오네요....
 
이러다 나 연탄 가스 중독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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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랗게 물든 나뭇잎이 가을을 얘기합니다.

봄부터 초록의 새싹을 틔우며 왕성하게 움직였는데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오니 그 생명을 다하며 불어오는 바람에 힘없이 땅으로 땅으로 떨어지며 마지막까지 거름의 역할을 하며 사라지고 있습니다.

잘 계셨지요?

올해 생대추는 작년에 비해 수확기 잦은 비로 인해 작황 상태가 별로 좋질 못했어요. 보내 드리는 저희는 너무 미안스럽기도 하고 너무나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고객님들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올해 보다 더 나은 생대추를 수확하기 위해 저희 부부는 또다시 내년을 위해 대추나무를 가꿀거예요.

그리고 지난 9월 생대추 예약판매를 하면서 조그마하게 감사 이벤트를 실시 -건대추(특초600g)했지요. 지금 농장에선 탱글탱글 생대추보다는 쭈글쭈글 건대추가 마당을 가득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수확기간이 한참 지났지만 저희는 건대추 선별작업을 하느라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이벤트 상품 준비는 한참 전에 했는데 배송이 너무 늦어져 죄송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같이 나눠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아 보내 드립니다.

요즘 신종 인플루 때문에 걱정들이 많으실텐데 메스컴에 샤포닌 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대추에도 샤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으니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늦가을 따뜻한 대추차 드시고 더욱 힘찬 생활을 하시길 바래요

아침저녁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축복합니다.

 

새미네 대추농장 곽동우 김재란 드림

 

 

 
지금 은샘이 지샘이가 심혈을 기울여 명단을 고르고 있습니다.              

 

 

짜잔!!!
드디어 명단이 나왔네요....
 
꼬순내님(대전 유성) 권영택님(경기 용인) 강연철님(경기 시흥)
조용운님(서울 도봉) 김민주님(서울 영등) 탁남인님(서울 관악)
이기도님(전남 여수) 서미경님(경북 경주) 이윤경님(서울 중랑)
박명서님(충북 제천) 안은진님(경기 화성) 김상헌님(경기 성남)
김만산님(경기 안양) 나은희님(경기 안양) 곽   민님(서울 강남)
류민진님(경기 수원) 심재혁님(경기 김포) 정태일님(경기 성남)
최정순님(경기 구로) 심은지님(서울 서대) 독고스지님(서울 동작)
이정아님(서울 강동) 김선경님(경북 울진) 박영숙님(경남 창원)
김진호님(대구 수성)
 
축하드립니다.
당첨 되신 분들께는 우체국택배로 건대추 (특초 600g)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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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미네 대추농장입니다.
올해 저희 농장의 대추들은 고객 한분 한분의 마음을 담아 저희 부부의 땀과 정성으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대추들이랍니다.
 
고객님들의 마음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지었는데
받아보시는 고객님들의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찼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지금 대추들이 주렁주렁  굵게 굵게 익어가고 있는데
생대추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예약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예약을 해 놓으시면 수확기에 들어 순서대로 배송을 해 드리겠습니다.
 
배송시기는 9월25일 전후가 될것 같네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수확기가 조금 당겨 질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확실한건 20일이 지나 봐야 알것 같습니다.
 
생대추는 너무 빨리 수확하면 그 본래의 단맛을 많이 덜 느끼기 때문에
맛이 들었을때  배송을 해 드리겠습니다.
 
가격은 1.5kg 19,000  3kg 35,000 이구요 배송을 무료배송을 해 드리겠습니다.
 
대량으로 구입하실때는 따로 연락을 주세
 
또 하나 감사 뽀너스...
 
생대추 예약주문을 하시는 분에 한하여
저희 농장에서 수확한  2009년 햇건대추 특초 600g을 25분에게 추첨을 통해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건대추 배송은 10월 5일 이후에 배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늘 새미네 대추를 잊지 않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그 마음들을 알기에 힘든 농사일을 하다가도 기쁨과 행복이 솟아 납니다.
 
새미네 대추를 드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행복과 기쁨이 넘쳐 날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주문시
새미네 대추농장 홈페이지 http://http:saem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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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대추밭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아직 맛이 덜 들은 상태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떨어져
이리저리 흩어진 대추들을 땅에서 모두 주워야 하기에
하루종일 앉아서 대추와 놀았더니
에고...
저녁엔 다리가 얼얼...
그래도 수확철에는 이 고생쯤은 감수해야 하기에....
 
 
새미빠는 대추수확기를 꺼내 손보고 있습니다.
이 수확기는 무게가 20kg정도 나가는데
이 수확기를 메고 대추를 털면...
대추가 끝내주게 떨어지는데
대신 터는 사람은 엄청 힘듭니다.
거의 반죽음이 되지요...
작년에 새미빠 혼자서 저 수확기 메고
수확을 했는데 끝나고 몸살을 얼마나 앓았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마음이 안쓰럽네요...
 

 
땅에 떨어진 대추들을 줍다가 잠시 허기를 채우시는 울어머님...
깨끗하게 밭을 정리해놔야 본격적으로 대추를 수확하면
좋은 대추만을 건조할수가 있답니다.
대신 줍는 우리는 죽어나요....
오늘도 어머님과 함께 농장 바닥에 떨어진 대추들을 주웠는데
다리 어깨 무릎...
지금은 안 아픈곳이 없어요...
이럴땐 정말 농사 짓는게 너무 너무 싫어요.
하루종일 허리 한번 제대로 펴보지 못한..
땅만 바라보며 열심히 손을 움직여 주워야하기때문에
그 고통이 ....
 
그래도 어차피 내가 해야 할일....
그 고통을 즐기라고 했다죠...
오늘 하루 종일 즐기고 이젠 편안한 잠자리에 들어야 할까봐요...
너무 피곤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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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네 농장에 조만간 큰일이 날것 같네요.
시골 구석탱이에서만 살다보니 연예인 볼일이 없었는데
국민여동생 문근영씨가 울 농장에 온다고 하네요.
왜?
설마 대추를 좋아해서..
아님,
시골정취를 만끽하려고...
모두다
정답은 아닙니다.
그럼
정답이 뭐야?
뚜두두두~~~~~~~~
실은 CF촬영차 온다고 합니다.
화장품 "이니스프리" 전속모델로 있기에
가을제품(?)맞나...
하여튼
9월 10일날 하루종일 촬영을 한다고 하네요.
새미네 대추농장에서 대추를 배경삼아
초록의 대추와 어우러진 문근영씨의 모습이
상상만 해도 넘 귀여울것 같아~
...
 
국민여배우가 울집에서 촬영을 한다니...
기분이 .....(?)
부러우시죠?
새미네 대추농장에 놀러 오세요...
문근영 보러...
 
제2탄은 그때 오면 얼굴과 함께 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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